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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콘텐츠)

레이 달리오, Principles-(1)

by 생각정리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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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과거와 미래의 대화다.

'모든 지식은 과거에 관한 것이고, 모든 결정은 미래에 관한 것이다.' 라는 말을 보게된 이후, 현재의 나는 어떤 결정으로 이렇게 됐고 지금의 결정은 미래에 어떤 식으로 될지 궁금해졌다.  ('운'이 작용하는 지는 또 다른 문제)

 

다른 궁금증으로 번지기 전, 나의 인생 원칙은 어떻게 정해야할지 고민되기도 하고... 지난번 '독서'에 실패한 레이달리오의 '원칙'을 꺼내들었다.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은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번역투의 문장들이 이해하기 어려운건가, 아니면 내가 약간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여튼 이번에 읽게되었고, 순서대로가 아닌 목차에서 볼때 끌리는 곳에서부터 읽었다.

 


"인생의 원칙"

이 Chapter를 읽고 나서, 느낀 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여러 의사결정의 대원칙을 세워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 삶에 대해 반성하였다. 항상 모르는 것이 있다해도, 잘 모르더라도 나의 주장은 있어야했고, 그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우기는 부분, 돌려까는..? 이런 부분에 대한 태도로 일관적이었다. 항상 나는 다 알아, 나는 다 잘해... 라는 컴플렉스가 문제다. 예전엔 몰랐지만, 점차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부끄러운 적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이 책을 보기 잘한 것 같다..)

 

크게 생각해봐야 할 건 "사고 → 원칙 → 알고리즘 → 훌륭한 결정" 이라는 전체적인 과정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잘안다고하더라도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사고'다.

 

0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 극사실, 즉 진실을 추구
  •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갖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라.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가로막지 못하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 어떤 것이 좋다는 것은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고 현실의 법칙들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작용해야한다는 것으로 "진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 - 진화하며 시행착오가 있을 순 있지만 시행착오를 통해 대응하며, 무엇이 되고 싶은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는 것 (No pains No Gains, 강해지기 위해 고통스러운 한계는 경험해야 함)
  • 1차 결과가 아닌 2,3차 결과를 생각하자.
  • 나를 한 차원 더 높은 단계에서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 특히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봐야 하는 점 필요. 자신을 뛰어넘어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고, 변화하기 위해 상황을 컨트롤할 능력이 필요.
  • 약한 분야 가 있다면 그 분야에 강점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면 안된다. 

02. 5단계 과정을 활용

1. 분명한 목표를 설정

2.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구체적으로 판단)

3. 근본원인을 찾기 위해 문제를 진단 (어떻게 할 것인가 전에 무엇이 문제인가에 집중)

4. 계획을 세워라. 

5. 끝까지 임무를 완수 (실천하지 않으면 성공못함, 측정지표를 만들어 관리)

0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1. 자아와 사각지대라는 장벽을 이해

2. 최선의 방법을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자. (모든 관련 정보를 받아들인 다음에 결정)

3. 사려깊은 반대의 기술을 이해하자. 기꺼이 반대 생각을 말하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나와의 생각을 비교하자.

4. '폐쇄적 사고'와 '개방적 사고' 의 신호를 인지 해야 함. 

04.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법을 배우기

1. 현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 시간의 경과에 따라 상황을 종합해보기 (핵심이되는 20%를 항상 생각, 불완전주의도 일부 필요)

2. 각 단계를 효율적으로 통과해나가자. 

3. 논리 / 이성/ 상식이라는 도구를 활용

4. 결정을 기대가치의 산출로 생각. "적중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의사결정

5. 단순화 / 원칙을 활용 - 알고리즘으로 만든다면 더 좋음

 


결국, 종합해보면 Mind 다. 배울 점이 있다면, 난 현재 이걸 모르고 이걸 알고싶어 전문가인 너에게 물어본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 사람의 배경이 뭐가 됐든 말이다. 그리고 논쟁이 벌어질땐 폐쇄적인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사려깊은 반대를 해야한다는 점.... 그 전에 자기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으로 잘되고, 못하는 점은 보완하고 잘하는 점은..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야겠지..

 

아직도 완전히 내용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곱씹어서 한번 해보겠다. 

그리고 여기 나온 내용처럼, 일단 해봐야겠다. 글도 계속 써보고, 써보면서 느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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