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24년의 1영업일이다.
'첫번째', '첫 날' 등 처음에 의미를 많이 둔다면 중요한 날이기도 하다.
다짐을 하며, 그 다짐을 실행하는 첫번째 날이다.
의미부여를 하기 싫지만서도, 왠지 모르게 기대가 되는 날, 1영업일!
올 한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생각한 대로, 하고자 하는 대로 일단은 해보자.
그리고 휘둘리지 말자. 나의 판단을 믿고, 나의 기준을 믿고,
한 번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기준을 가지지 못한다면 어떠한 일도 해 나갈 수 없다.
가치판단엔 결국엔 '기준 설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1영업일 느낀 점이 많은 하루였다.
배울 점은 배우고, 배우지 않아야 할 점은 철저히 기억하여 답습하지 말자.
728x90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삶을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0) | 2024.02.11 |
---|---|
소소한 생각_24.01.20 (0) | 2024.01.20 |
2024년을 맞이하며 (2) | 2024.01.01 |
2023년을 돌아보며 (1) | 2023.12.31 |
2024년은 달라져야 한다. (1) | 202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