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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영업일

by 생각정리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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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년의 1영업일이다.

'첫번째', '첫 날' 등 처음에 의미를 많이 둔다면 중요한 날이기도 하다.

 

다짐을 하며, 그 다짐을 실행하는 첫번째 날이다.

의미부여를 하기 싫지만서도, 왠지 모르게 기대가 되는 날, 1영업일!

 

올 한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생각한 대로, 하고자 하는 대로 일단은 해보자.

 

그리고 휘둘리지 말자. 나의 판단을 믿고, 나의 기준을 믿고,

한 번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기준을 가지지 못한다면 어떠한 일도 해 나갈 수 없다.

가치판단엔 결국엔 '기준 설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1영업일 느낀 점이 많은 하루였다.

배울 점은 배우고, 배우지 않아야 할 점은 철저히 기억하여 답습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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