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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결재자(임원) 입장에서 챙겨야 할 영역은 넓다.
A부터 Z까지 실무자의 설명을 듣고 의사결정을 하면 좋겠지만, 시간은 한정돼있으며 몸 또한 하나다.
즉각 현황 파악을 하고 의사결정하기 위해선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을 통한 보고가 필요하다.
이로 인해 '원페이지'가 직급이 높아질 수록 중요해질 수 밖에 없다.
구조화나 이제까지의 문서 작성 경험이 누적돼
'배경/현안(문제)'-해결/추진 등 방향-구체적내용-실행계획 등 의 구조를 자연스레 차용하여 작성하였다.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은 채)
가볍게 보기 시작했지만 이 책엔 '왜?-무엇?-어떻게?' 방식으로 원페이지 보고서를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깔끔하게 표현돼있다.
제목이 원페이지일 뿐이지, 이는 보고서 All Ver에도 똑같은 절차가 적용될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서' 쓰는 방법을 확실히 익혀보겠다. (TF 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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